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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부정/약화 |
영지주의
그리스도가 물질인 육신을 입을 수 없다.(이원론적 사고에 의하면 영은 선하고 물질은 악하기 때문)
가현설
예수의 육신은 환영에 불과하다.(영지주의적 이원론의 영향)
양태적 군주신론(양태론/ 사벨리우스주의/ 성부수난설)
그리스도란 곧 하나님이 모양만 바꾼 것이므로 독립된 인격체가 아니다.
말시오니즘
예수의 육신은 환영에 불과하다.(가현설 답습)
알렉산드리아의 시릴
그리스도는 단일한 본성만을 가졌다.
다마스커스의 요한
그리스도의 신성이 인성에 영향을 미쳐 인성이 신성화되었다.
루터파
인성과 신성이 상호침투하여 인성이 신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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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온파
예수 => 선인
침례시 자신을 그리스도로 인식했다.
알로기파
예수 => 선인
침례시 그리스도가 강림해서 초자연적 능력 부여.
동태적 군주신론(양자 기독론)
예수 => 선인
부어진 신적 능력이 동태적(dynamic)으로 역사한다.
소시니언주의
삼위가 공통된 본체를 가졌다는 교리는 이성에 모순된다.
슐라이에르마흐
예수는 똑같은 인간이지만 최고의 신의식을 가진 존재요 완전한 종교적 인간이다.
조정학파
인성이 신성을 점진적으로 흡수하여 부활 시에는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리츨
예수는 단순한 인간인데 봉사를 통해 신적 영광을 받았다.
겸허설(Kenosis Theory)
성육신하실 때 신성(신의식)을 비우거나 포기하셨다.
- 19C 중반 루터교
유니테리언
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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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부정/약화 |
아리우스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도 아니고 참 사람도 아니다.(중간적 존재)
아버지와 아들은 상이본질이다.
아폴리나리우스
그리스도는 1/3(영)은 하나님(신성), 2/3(혼,육)은 인간(인성)이다.
인성은 신성에 흡수되었다.(불구신성, 불구인성)
네스토리안
하나님으로서의 그리스도(신성)와 사람으로서의 그리스도(인성)를 별개다.(2성 2인격)
그리스도의 양성이 완전히 독립되었으나 승천 때 합해졌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소유한 사람이었다.
유티키스
신성 + 인성 => 신성만 남았다.
인성을 흡수한 신성은 처음과 같지 않고 제 3의 본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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